느린학습자관련기사인천교육청, 난독증·경계선지능 학생 위한 ‘이음지원단’ 운영

d66c41c892509.png인천교육청이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이음지원단’ 운영을 마쳤다. (사진 = 인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난독증·경계선지능 등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돕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11월 8일까지 ‘이음지원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음지원단은 임상 경험이 풍부한 기초학력 전문교사들로 구성돼 교육지원청별로 운영됐으며, 난독증·경계선지능 학생을 담당하는 학습상담사 57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학습 컨설팅을 실시했다.

상담사들은 실제 학생 사례를 중심으로 상담 계획 수립부터 지도 과정까지 구체적이고 컨설팅을 받으며 현장 지도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상담의 전문성이 높아지고 학생들의 학습 참여 태도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생 97%, 학부모 100%, 교사 92%가 상담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학습상담사는 “숙련된 교사들의 경험이 담긴 컨설팅을 통해 현장 지도의 방향성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음지원단은 학교 밖 전문가의 역량을 현장에 직접 연결해 공교육의 책무성을 높이는 핵심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성 지원을 확대해 모든 학생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느린인뉴스(https://www.slowlearnernew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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