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느린소리와 강원대학교 교육연구소 미래교육센터가 16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사단법인 느린소리)
사단법인 느린소리(대표 최수진)와 강원대학교 교육연구소 미래교육센터(센터장 이소율)는 ‘특수교육대상자 및 느린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교과 학습 및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6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특수교육대상자와 느린학습자 아동의 학습격차 완화와 학습 자신감 제고, 나아가 SW·AI 기반 학습을 통한 디지털 역량 및 문제해결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협약은 「특수교육법」 제2조 제3항에 근거해 특수교육 대상자의 학습권 보장 및 교육 기회 확대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추진됐다. 두 기관은 강원대학교의 교육 인프라를 지역사회 느린학습자 지원에 활용하고, 느린소리의 현장 전문성과 참여자 네트워크를 연계해 지역 교육격차 해소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특화교육 지원을 위한 교내 교육 프로그램 연계 및 공동 운영 ▲교육 프로그램의 질 관리 및 행·재정적 지원 체계 구축 ▲교육 현장 전문 인력의 활용 및 양성 ▲특수교육대상자와 느린학습자를 위한 교육장비(태블릿, 노트북 등) 지원 ▲기타 상호 발전과 지역사회 교육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 사항에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올해 사단법인 느린소리 소속 특수교육대상자 및 느린학습자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원대학교는 전문 강사 섭외와 프로그램 질 관리를, 느린소리는 참여 학생 모집과 현장 운영을 맡는다. 또한 교육활동 전 과정에서 학생 안전을 위한 보험 가입 및 장비 대여 체계를 마련하고, 디지털 학습 환경에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사단법인 느린소리 최수진 대표는 “이번 협약은 느린학습자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게 배움의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실질적 협력 모델”이라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 모델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원대학교 교육연구소 이소율 센터장은 “대학의 교육자원과 전문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개방함으로써, 특수교육대상자 및 느린학습자의 학습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느린인뉴스(https://www.slowlearnernews.org)
https://www.slowlearnernews.org/news/articleView.html?idxno=2099
사단법인 느린소리와 강원대학교 교육연구소 미래교육센터가 16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사단법인 느린소리)
사단법인 느린소리(대표 최수진)와 강원대학교 교육연구소 미래교육센터(센터장 이소율)는 ‘특수교육대상자 및 느린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교과 학습 및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6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특수교육대상자와 느린학습자 아동의 학습격차 완화와 학습 자신감 제고, 나아가 SW·AI 기반 학습을 통한 디지털 역량 및 문제해결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협약은 「특수교육법」 제2조 제3항에 근거해 특수교육 대상자의 학습권 보장 및 교육 기회 확대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추진됐다. 두 기관은 강원대학교의 교육 인프라를 지역사회 느린학습자 지원에 활용하고, 느린소리의 현장 전문성과 참여자 네트워크를 연계해 지역 교육격차 해소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특화교육 지원을 위한 교내 교육 프로그램 연계 및 공동 운영 ▲교육 프로그램의 질 관리 및 행·재정적 지원 체계 구축 ▲교육 현장 전문 인력의 활용 및 양성 ▲특수교육대상자와 느린학습자를 위한 교육장비(태블릿, 노트북 등) 지원 ▲기타 상호 발전과 지역사회 교육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 사항에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올해 사단법인 느린소리 소속 특수교육대상자 및 느린학습자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원대학교는 전문 강사 섭외와 프로그램 질 관리를, 느린소리는 참여 학생 모집과 현장 운영을 맡는다. 또한 교육활동 전 과정에서 학생 안전을 위한 보험 가입 및 장비 대여 체계를 마련하고, 디지털 학습 환경에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사단법인 느린소리 최수진 대표는 “이번 협약은 느린학습자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게 배움의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실질적 협력 모델”이라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 모델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원대학교 교육연구소 이소율 센터장은 “대학의 교육자원과 전문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개방함으로써, 특수교육대상자 및 느린학습자의 학습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느린인뉴스(https://www.slowlearnernew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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