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학습자관련기사서울 사랑의열매, 자치구 맞춤형 '열매희망솔루션' 2차년도 시작

9a6635f24d773.png지난 30일 열린 '열매희망솔루션' 2차년도 사업 지원금 전달식에서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약 6억원 규모의 ‘열매희망솔루션‘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사업에는 ▲은평구 은평종합사회복지관 ▲노원구 재단법인노원교육복지재단 ▲영등포구 영중종합사회복지관 ▲양천구 양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금천구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성동구 성동구재가노인복지기관 ▲마포구 마포복지재단 등 총 7개 자치구와 수행기관이 선정됐다.

이들 기관은 지역 내 고립청년, 경계선지능인, 고령장애인, 중장년 1인가구 남성, 재가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 강화, 성공경험 환경조성, 통합돌봄 체계구축, 고독사 예방 등 각 자치구의 현안에 맞춘 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노원교육복지재단은 지난 1차년도 사업에도 선정돼 노원구경계선지능인평생교육지원센터와 함께 지역 내 경계선지능인의 사회적 지지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 특강을 총 5회기에 걸쳐 진행했다.

또한, 서울 사랑의열매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사업을 함께 수행하는 파트너 기관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컨설팅 전문기관 ‘트리플라잇‘과 협력해 사업계획 수립, 실행전략 설계, 성과관리 체계 구축 등을 돕는다.

지원금 전달식은 지난 30일 사랑의열매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 배분기관 담당자와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은평종합사회복지관 김은경 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통합적인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열매희망솔루션 사업이 지역 내 복지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회복력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모델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울 사랑의열매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열매희망솔루션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회복력 강화를 목표로 서울 사랑의열매가 기획한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밀착형 지원 사업이다. 지난해 4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약 4억원 규모로 시작한 본 사업은, 올해 7개 자치구로 확대돼 지원규모 또한 약 6억원으로 늘어났다. 이번 사업은 내년 10월까지 1년간 진행된다.

출처 : 느린인뉴스(https://www.slowlearnernew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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